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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 영국 웨일즈 한인교회 박진철 목사/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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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02 00:05 조회4,4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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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곳은 어제부터 봄 기운이 조금 더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는 1-4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네요. 그러다보니, 교인들중에서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조금 계십니다. 저도 이 곳에 산지 약 15년정도가 되니, 꽃가루 알레르기로 봄철에는 약간 고생을 합니다.올해는 조금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번에 편지로 말씀 드렸듯이,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님을 파송한 하노버교회에 한국인 목사님이 부임하신 후로, 한인 선교사, 목회자 중심으로 기도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1030분에서 1230분까지 있습니다. 처음 한 두 달은 한인들 중심으로 모이다가 지난 몇 주전부터는 이 곳의 평신도 설교자 한 분이 동참하셔서 함께 기도의 불길을 지피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분들이지만, 웨일즈 부흥을 두고 기도하기 때문에 기도를 하면 할수록 더욱 교제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기도제목으로 부탁을 드렸던, 영국 교회 설교는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주제가 교회 분열과 관련된 것이라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여러분들의 기도와 그 교회가 성숙한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잘 받아드리더군요. 그리고 어제 장로 선임과 관련된 후보자 선정이 끝났습니다. 4월 한 달동안 투표를 한 후 5월초에 공식적으로 발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곳카디프는 물론이고, 웨일즈에서도 영향력이 있는 교회라 신실한 장로님들이 선출되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4월 종려주일(13) 저녁과 그 다음 월요일(14) 저녁에는 웨일즈 순방사역이 있습니다. 먼저 종려주일 저녁에 가는 곳은 이 곳 카디프에서 약 1시간 15분 정도의 북쪽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여기서 일년에 한 두 번 씩 침례교인들이 정기적으로 연합예배를 가지는데, 저희 교회가 초대를 받았습니다. 제가 설교와 저희 순방팀이 찬양으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기도를 부탁드릴 것은 이 곳이 프리 메이슨의 영향이 아주 강한 곳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무장이 특별히 강조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그 근처에 한 지역을 순방했는데,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적 싸움에서 넉넉히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에는 아프리카 르완다에 기독교 학교의 건물을 건축하는 자선 콘서트가 있습니다. 이 때 저희 순방팀이 찬양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 기독교 학교 설립과 운영을 위해서 저희가 함께 동역하는 영국교회에 선교사 출신의 노부부가 열심히 힘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콘서트에 한 번 같이 했는데, 이번에 또 다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선행사를 통해서 많은 수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이 지역을 대표하시는 분들이십니다. 40명이 초대되었는데, 이들을 통해서 약 4-5천만원 정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불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이 곳에서도 저희가 부르는 찬양을 통해서 이들의 마음의 문이 열려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웨일즈에서 박진철, 안숙이, 지은, 지수, 지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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