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우리가 할 일은 입을 크게 열여 주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으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일상의 삶에서 작은일부터 순종하시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찬양대원으로 연습을 위한 약속시간, 내자리 지키기,  목소리를 아름답게 하기위해 관리하는 좋은 습관, 사소한 것들을 과감히 끊어버리는 결단,  단순한 삶,  긍정적인 생각.. .. 말씀에 의지하여 듣고 실천하는 자게 주님은 기적을 베푸신다 하셨습니다

야곱에게 져주신 하나님께서는 나도 이긴 너 야곱아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나를 이긴자처럼 살아가거라..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자되었으니 내가 너를 도와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한 주간도  다양한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찬송 찬양으로 가슴 가득 감동을 담고는 합니다. 그 감동은 전율 같은 것이어서, 때론 두 눈에 눈물을 흥건히 담기도 합니다. 특히 안 권사님의 음성에는 힘이 실려 있어 참 좋습니다. 몇 주째 교회를 나가지 못해서 목사님 말씀 선포도 듣지 못하고, 우리 교회 찬양대의 찬양을 듣지 못했더니, 귀에 때가 꽉 낀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꼭 나가서 그동안 찌든 삶을 씻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