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게시판 글 내용 서울시민교회의 나눔게시판입니다. I don't know how to love him(윤복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인순 작성일15-10-27 10:12 조회1,700회 댓글1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댓글목록 기원섭님의 댓글 기원섭 작성일 15-11-14 19:57 제 젊은 시절에 윤복희가 있었기에, 지치고 힘든 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지요. '친구야 친구' '여러분' 같은 호소력 있는 노래들을 늘 불렀었으니까요. 제 젊은 시절에 윤복희가 있었기에, 지치고 힘든 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지요. '친구야 친구' '여러분' 같은 호소력 있는 노래들을 늘 불렀었으니까요. 목록
기원섭님의 댓글 기원섭 작성일 15-11-14 19:57 제 젊은 시절에 윤복희가 있었기에, 지치고 힘든 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지요. '친구야 친구' '여러분' 같은 호소력 있는 노래들을 늘 불렀었으니까요. 제 젊은 시절에 윤복희가 있었기에, 지치고 힘든 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지요. '친구야 친구' '여러분' 같은 호소력 있는 노래들을 늘 불렀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