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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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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경춘 작성일15-04-06 14:11 조회2,0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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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누가복음23:34)
>무지하여 범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용서를 믿고 감사드립니다.
>무지하여 내게 범죄한 이들을 용서합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겠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2."예수깨서 이르시되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복음23:43)
>나의 모든 죄를 아심에도 불구하고 나를 천국백성 삼으신 예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나의 말과 행동으로 살아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3."예수께서 그 모친에게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요한복음19:26)
>나의 마음을 넓히사 그리스도께서 가족으로 삼으신 이들을 가족으로 대하겠습니다.
>믿음의 형제의 허물을 용서하고 연약함을 감당할 뜻과 함을 더하소서
4.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태복음27:46)
>날위하여 그자리에 서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날 위하여 아들을 버리신 하나님의 무서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나의 죄가 예수임을 버림받게 했음을 기억하며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부터 죄를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떨쳐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겠습니다
5.내가 목 마르다 (요한복음19:28)
>날위해 목마르신 주님을 본 받아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을 살겠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이 흘리신 피가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삶을 살겠습니다.
6. 다 이루었다(요한복음19장30)...우리 부채를 다 갚았다.
>나의 죄 값을 온전히 지불하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믿음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갑니다,
7.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누가복음23:46)
>하나님이 내 아버지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영혼을 받으심처럼 나의 영혼도 주님이 받으시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기원섭님의 댓글
기원섭 작성일이렇게 정리해주시니, 한 눈에 한 가슴에 쏙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