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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춘 작성일16-01-05 16:11 조회4,541회 댓글0건본문
일시 :2015년12월23일 수 오후 8시
존귀한 일꾼
빌립보서 2장19-30 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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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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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갱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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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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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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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디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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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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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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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희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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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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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러므로 내가 다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르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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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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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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